2019년 4월 28일부터 첫 방송된[3]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9년 2월 5일과 2월 6일 저녁 6시 40분에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그러다가 1박 2일 멤버였던 정준영의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으로 인해 해당 코너가 사실상 종영되면서 해피선[보기]
2019년 4월 28일부터 첫 방송된[3]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9년 2월 5일과 2월 6일 저녁 6시 40분에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그러다가 1박 2일 멤버였던 정준영의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으로 인해 해당 코너가 사실상 종영되면서 해피선데이 1부 코너였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박 2일이 방영되었던 시간대로 갔으며, 한동안 드라마 재방송을 방영하다가 이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해피선데이의 코너가 아닌 별개의 프로그램이다.[4] #프로그램 내용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최정상 보스들과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관찰을 통해 그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과연 보스들이 직장에서 어떤 보스인지, 보스들의 갑갑함을 밝힐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관찰자가 관찰대상자의 비디오를 보다가 관찰대상자의 행동이 심하다고 판단하면 각 자리 책상 가운데에 있는 "甲"이라고 쓰여 있는 박스의 버튼을 누를 수 있다. 김숙이 유튜브에서 희화화 발언을 해 논란이 가열되기도 했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유사 프로그램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 전지적 참견 시점이 연예인과 매니저의 갑을 관계에서 연예인의 일상을 폭로하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획 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이라면 이 프로그램은 유명인과 직원의 갑을 관계에서 유명인의 일상을 폭로하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획 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이다.[5][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