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who you can save.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HBO에서 제작·방영하는 드라마 시리즈. 정체불명의 팬데믹으로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괴생명체가 되어버린 근미래, 황량해진 미국을 횡단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포스[보기]
Save who you can save.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HBO에서 제작·방영하는 드라마 시리즈. 정체불명의 팬데믹으로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괴생명체가 되어버린 근미래, 황량해진 미국을 횡단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다.게임 원작자 닐 드럭만과 드라마 《체르노빌》의 극본가 크레이그 메이진이 제작 총괄 및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2003년, 기생 곰팡이가 세상을 휩쓸고 감염자가 생겨난다. 20년 후, 조엘은 격리 구역에서 14살 엘리를 빼내는 일을 맡는다. 그러나 파이어플라이로 엘리를 데려가는 단순한 이 임무는 험난한 여정이 되고 마는데...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폐허가 된 미국을 횡단한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