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봉작 영화 ‘약장수’가 때 아닌 악성 루머 논란에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약장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올라왔다. 게시글은 영화 ‘약장수’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며 “영화 ‘약장수’에는 총 23명의 사람이 살아해 당한다.”, “마을 회관[보기]
2015년 개봉작 영화 ‘약장수’가 때 아닌 악성 루머 논란에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약장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올라왔다. 게시글은 영화 ‘약장수’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며 “영화 ‘약장수’에는 총 23명의 사람이 살아해 당한다.”, “마을 회관 대학살 씬이 있다.”, “출연한 배우들이 우울증에 시달렸다.”, “스너프 필름 제작 의혹을 받았다.”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닌, 누리꾼들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악성 루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영화 ‘약장수’는 15세 관람가로 해당 내용들이 포함되는 것이 불가능하다.영화 ‘약장수’는 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주인공 일범이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범은 ‘떴다방’ 일에 자괴감을 느꼈으나 서서히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휴먼드라마다.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와는 정반대의 내용인 것.[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