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11월 27일까지 방영된 장혁, 손여은, 신은수 주연의 MBC 월화 미니시리즈.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치열한 액션과 짙은 감성으로 남자의 꿈, 사랑, 그리고 [보기]
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11월 27일까지 방영된 장혁, 손여은, 신은수 주연의 MBC 월화 미니시리즈.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치열한 액션과 짙은 감성으로 남자의 꿈,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배우 장혁과 정만식은 2017년 촬영하여 현재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검객》에 이어 다시 한번 동반출연하게 되었다.장혁은 돈꽃 이후 8개월만에 MBC 드라마 출연작이고, 그리고 기름진 멜로 이후 3개월만의 다시 드라마에 출연했고, 또한 다른 방송사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주연으로 나오고 있는 절친 차태현과 경쟁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고의 이혼》과 같은 날짜에 방영을 시작한데 이어 같은 날 종영했다.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전역 후 첫 드라마이며,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구암 허준 이후로 5년 만에 이루어지는 손여은의 MBC 출연작이다.하준이 맡게 된 배역인 이민우 역은 원래 성혁이 하기로 되어 있었고, 대본연습까지 참여했으나 결국 하차하였으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이 드라마팀의 1일 평균 노동시간이 무려 19시간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연이은 촬영 강행군에 방송스태프지부는 촬영일지까지 공개하였다. 촬영팀이 7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번의 촬영 일정 동안 20시간 이상 노동을 한 날은 6일에 달했다고 한다. 드라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생방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가 예상된다.지상파 3사 드라마의 중간광고 도입으로 기존 1회 분량을 2회차에 나누어 방영되면서 이 와중에 하루 분량의 2회차가 한 에피소드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부제를 필수적으로 삽입하는 경향이 생겼다. 그런데 특이하게 이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부제명이 영어인 경우가 많다.[1] 70분 기준으로 16부작이다.[2] 이 때 상아는 영선에게 "난 노력해도 항상 2등" 이라고 말하는데, 상아가 영선에게 가지고 있는 열등감과 이에 대한 부담감을 잘 보여준다.[3] 다음날인 2018년 10월 16일은 2018 KBO 리그 중계로 인해 결방되고 4회 연속 방영되었다.[4] 10월 23일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방송으로 결방.[5] 10월 30일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방송으로 결방.[6] 11월 5일 월요일에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중계방송으로 또 결방되어 화요일에 4회차(기존 2회분)가 연속 방영.[KT] 7.1 7.2 7.3 7.4 2018년 11월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로 KT망을 사용하는 닐슨 또한 통신 장애 피해를 입어 그 여파로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이 집계되지 않았다가 뒤늦게 올라왔다.[11] 10월 15일부터 3주 연속으로 계속 월요일에만 편성되어 방영했다. 그리고 야구 경기 결과에 따라 편성이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보니 결방 고지가 당일날 갑자기 나는 등 불리한 측면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불만은 폭발할 수밖에 없다. 11월 5일에는 편성상황에 따라 결방이 조정될 수 있다고 했지만... 역시나 10시 이후 결방고지가 뜨면서 6일에 4회 연속방송이 되었으며 결국 4주 연속으로 주 1회 편성되었다. 이러니 시청률이 빠지지[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