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무라 겐키에 의한 동명 베스트셀러 연애 소설을,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와의 공연으로 영화화한 러브 스토리.정신과 의사의 후지시로 슌에게, 과거 연인인 이요다 하루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천공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보기]
카와무라 겐키에 의한 동명 베스트셀러 연애 소설을,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와의 공연으로 영화화한 러브 스토리.정신과 의사의 후지시로 슌에게, 과거 연인인 이요다 하루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천공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호수에서 날아 온 그 편지에는, 10년 전 첫사랑의 기억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 후 하루는 프라하와 아이슬란드 등 세계 각지에서 편지를 보내 온다. 한편 후지요는 현재 연인인 사카모토 야요이와의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야요이는 모습을 감춰버린다. 하루는 왜 편지를 보내 왔는지, 그리고 야요이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두 개의 수수께끼는 곧 연결되어 간다.주인공 후지요를 사토 타케루, 현재의 연인 야요이를 나가사와 마사미, 과거의 연인 하루를 모리 나나가 연기한다. 요네즈 켄시 「Lemon」등 수 많은 뮤직 비디오의 연출을 다루어 온 야마다 토모카즈가 장편 영화 첫 감독을 맡고, 「신문 기자」의 이마무라 케이스케가 촬영 감독, 「스와로우 테일」 「키리에의 노래」의 고바야시 타케시가 음악을 담당.[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