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 직장 만화로, 곽백수의 이전 흥행작인 《트라우마》에서도 익히 이름을 알렸던 가우스 그룹이 아예 메인으로 다뤄진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트라우마의 스핀오프작이라고도 볼수 있는 셈. 물론, 가우스 그룹의 막나가는 센스는 여전하다. [보기]
회사 생활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 직장 만화로, 곽백수의 이전 흥행작인 《트라우마》에서도 익히 이름을 알렸던 가우스 그룹이 아예 메인으로 다뤄진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트라우마의 스핀오프작이라고도 볼수 있는 셈. 물론, 가우스 그룹의 막나가는 센스는 여전하다. 초기에는 《사이좋은 가우스전자》라는 이름이었지만 어느 순간 '사이좋은'이 빠지고 그냥 《가우스전자》가 되었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