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의 외전 프로그램. 보통 '나솔사계'로 줄여서 부른다. 화제의 출연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다만 개인 유튜브에 썰 컨텐츠를 진행하는 사람이 많아 다시 기회를 주는 시스템으로 가는듯 하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민박이라는 이[보기]
나는 SOLO의 외전 프로그램. 보통 '나솔사계'로 줄여서 부른다. 화제의 출연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다만 개인 유튜브에 썰 컨텐츠를 진행하는 사람이 많아 다시 기회를 주는 시스템으로 가는듯 하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민박이라는 이름으로 커플이 좌절된 출연진 중 일부를 섭외해서 소개팅도 시켜주는데, 시청자들이 원하는 '한 번 더 특집'[3] 대신에 이 프로에서 해당 요청을 들어주는 의도로 볼 수 있다. 2024년에 방영을 시작한 기수(방영 중인 기수 제외) 중 20기를 제외하면 1명 이상의 재출연자가 나왔다. 나솔 본방이 16기를 기점으로 분량이 늘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솔로민박은 그것이 더 심해 1과 3, 6, 7을 제외하면 촬영 기간은 본방 기수보다 짧으면서 분량은 훨씬 많다.[4]이렇다 보니 친목의 판도도 바뀌는 편이다.총 여덟 차례 솔로민박이 진행되었지만 여기에서 결혼한 커플이 나오기는커녕 현실 커플 유지가 하나도 없다. 특히 후술하는 것처럼 솔로민박 촬영 시점에서 방송이 진행 중인 기수 출연자를 끼워 넣는 무리수를 연이어 두는 것은 나솔의 촬영 시스템을 잘 모르는 다수 시청자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 받고 있다.방영 이후에 결혼이 있으면 리마인드 해줄 겸 여기서 한 번씩 언급해주는 편이다. 17기 상철-현숙이 그런 경우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