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한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과 그 증거들에서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준 과학수사 기법을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023년 3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영되었다가 종영[보기]
KBS 2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한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과 그 증거들에서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준 과학수사 기법을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023년 3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영되었다가 종영한 이후 2024년 1월 24일부터 스모킹 건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방영을 시작했으며 제목은 바뀌었으나, 시즌 1에 이어서 방영하는 것으로 가기로 한 것인지 31회부터 시작한다. 그러다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는 목요일 밤 10시 15분에 편성되었고, 7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10분에 한 회 방영되었다가 8월 13일부터 화요일 밤 9시 45분으로 방영시간이 변경되었다.2. 기획의도[편집]'사회는 발전하고 범죄는 진화한다'복잡해지고 거대해지는 사회 속에서 다양하고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범죄 수법들.불분명한 목적,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단순히 몇 가지 증거나 추론만으로 범인을 잡기 어려워진 현실이다.'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접촉하는 두 물체는 반드시 흔적을 남기고 사건 현장에는 단서가 있다.이 모든 것이 범인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DNA, 혈흔, 지문과 족적, CCTV 속 영상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찾아내는 현장의 증거.더 큰 범죄를 막기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그것이 과학수사의 본질이 아닐까?'완전범죄는 없다'나날이 진화하는 범죄와 맞서 과학수사로 사건을 해결하는 전문가들의 활약이 시작된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