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은 예원과 임나영이 함께하는 새로운 숏폼 대결 프로젝트 '내가 제일 잘 나가'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쥬얼리 출신 예원과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참여해 신개념 숏폼 제작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보기]
E채널은 예원과 임나영이 함께하는 새로운 숏폼 대결 프로젝트 '내가 제일 잘 나가'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쥬얼리 출신 예원과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참여해 신개념 숏폼 제작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프로그램은 개그맨 김원효가 협찬주의 대리로 등장해 다양한 미션을 부여하며 시작된다. 유튜브에 공개된 1회 예고에서는 김원효가 "최고의 홍보 숏폼 3개를 만들어 달라"며 상큼함을 강조한 특별 미션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예원과 임나영은 춤, 체조, AI, ASMR 등 다채로운 요소를 활용해 매력적인 숏폼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포스터 속에서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들의 최종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쥬얼리 출신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해온 예원과 IOI 출신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임나영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숏폼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가 제일 잘 나가'는 4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E채널에서 첫 방송될 계획이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