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낯선 야생 식문화를 체험하며 정글에 한식을 전파하기 위한 여행이 시작되고, 이는 음식을 통한 글로벌 차원의 문화 교류로 이어진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류수영을 필두로 해서 한식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것과[보기]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낯선 야생 식문화를 체험하며 정글에 한식을 전파하기 위한 여행이 시작되고, 이는 음식을 통한 글로벌 차원의 문화 교류로 이어진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류수영을 필두로 해서 한식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야생 식문화를 멤버들이 직접 맛본다. 첫 번째 여행에서는 애벌레를 직접 시식했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