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론 도시남 두 명을 잡아다 외딴 농촌에 처박아놓고 주위의 유기농 재료를 직접 구해다가 요리를 해서 먹는 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의 한 농가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며 농가에서 생활하기 위한 갖가지 일을 하는 것. 음식 만들기용 [보기]
제목으론 도시남 두 명을 잡아다 외딴 농촌에 처박아놓고 주위의 유기농 재료를 직접 구해다가 요리를 해서 먹는 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의 한 농가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며 농가에서 생활하기 위한 갖가지 일을 하는 것. 음식 만들기용 아궁이 건설부터 겨울을 보내기 위한 각종 음식 만들기, 일주일동안 제작진에게서 받은 씨앗을 싹을 틔워서 텃밭에 옮겨 심어 작물 기르기, 농가 거실에 화목난로 설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빚 탕감을 위한 수수베기 등이 존재한다. 제목을 얼핏 보면 유기농에 포인트가 있어 보이지만 방송과 저기 적힌 내용을 보다보면 직접에 포인트가 있음을 알게 된다. 거기에 게스트까지 투입해서 이서진과 옥택연을 가만두지 않는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