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한국인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번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은퇴한 한국 축구 레전드 선수들이 다시 한번, 자존심을 걸고 그라운드에 오른다.치열한 리그 승강제 속에서 현역 후배들과 싸워 살아남아야 하는 각본 없는 스포츠 청춘 리얼리티.아직 우리가 그라운드를 떠날 수 없는 모든 이유가 이곳에 있다.
예능한국
대한민국의 JTBC에서 2025년 4월 6일부터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쳐야 찬다의 4번째 시리즈다.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OO' 팀의 도장깨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포맷을 폐기하고, '판타지리그'로 개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