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브레이크 아웃
해외영화미국
빈센트는 강도질을 한 후 도주하는 도중 실수로 잠입수사 중인 경찰을 총으로 쏘게 되고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오랜 기간 빈센트의 행방을 찾고 있던 빈센트의 아버지 알렉스는 교도소에 들어간 빈센트의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간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에게 분노만 표출하는 빈센트. 알렉스는 곧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는 순간 재소자의 탈주극을 꾸미는 폭탄 테러범 맥스 챈들러가 교도소 건물을 폭파시키는데…
더 블랙 북
해외영화미국,아프리카
납치 사건의 누명을 쓰고 죽은 아들. 홀로 남은 교회 집사 아버지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아들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부패한 경찰들과 싸운다.
싸워야 하는 지켜야 하는
해외영화프랑스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과 위장 경찰 그레그가 만난다.
X를 담아 당신에게
해외영화영국
소설보다도 더 비현실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보수적인 동네 토박이 이디스와소란스러운 아일랜드 이민자 로즈를 따라간다.이디스와 이웃들이 추잡한 농담으로 가득 찬 장난 편지를 받자,입이 거친 로즈가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바바리안
해외영화미국
늦은 밤 면접을 위해 새로운 도시에 온 여자가 이중 예약으로 낯선 남자와 한 숙소에서 머물게 되며 무서움에 떨지만 곧 그 집에 더 두려운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포 스릴러제목이 호러 스릴러 작품에 붙은 것 치고는 이질적이긴 하지만 스토리를 생각하면 꽤나 여러 의미를 함축한 단어라 볼 수 있다. 작중 배경인 바바리 가의 거주자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혹은 단어 그대로 야만인같은 삶을 살아온 존재인 바바리 가의 괴물을 비유했다고 해석
버드 박스:바르셀로나
해외영화미국
설정 자체는 전편과 동일하지만, 이름 그대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같은 세계관 내에서 관점이 다르다.전작과 본작에서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 자살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보고도 자살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전편의 경우 "그것"을 보면 자살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만들어졌다면. 후속편에서는 "그것&qu
공조2 인터내셔날
한국영화한국
새로운 임무, 하나의 팀, 짜릿한 공조가 시작된다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공조 이즈 백! 이번엔 삼각 공조다!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
보이지 않는
한국영화한국인
대한민국의 2024년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감독은 정희준이다. 흑백 영화에 해당되지만, 적색과 황색 계열의 색상이 일부 구현된다.1996년, 남한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26명 중 1명을 제외한 25명이 우리 국군의 작전으로 생포 또는 소탕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의 남파 공작원만이 살아남아 도주한다. 그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된 이는 ‘유령’이라 불리는 HID 북파 공작원. 과거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비밀 작전의 대가로 알려진 그는, 마지막 남
렌필드
해외영화미국
불멸의 삶과 폭발적인 힘의 대가는 악당용 배민이 되는 것?! ‘드라큘라’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비서 ‘렌필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꼰대 상사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드라큘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던 중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가슴 한 켠에 숨 죽여 있었던 퇴사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과연 퇴사 없는 종신계약에서 ‘렌필
더 킬러스 게임
해외영화미국
최고의 암살자 조 플러드(데이브 바티스타)는 불치병 진단을 받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자기 자신을 암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고용한 암살자들이 그의 전 여자친구(소피아 부텔라)도 노리게 되자, 그는 다른 암살자 무리를 물리치고 너무 늦기 전에 자신의 천생연분을 되찾아야 한다.
경찰서 습격사건
해외영화영국,코소보
포위된 경찰서, 하룻밤에 벌어진 숨 막히는 총격전이 시작된다!전날 경찰서에 도둑이 들어 총기를 도둑 맞고 난장판이 된다 살인 사건까지 겹쳐 인원이 부족하자 다리를 다친 태비까지 동원돼 상황실을 지키게 된다. 다들 출동하고 태비 혼자 남은 경찰서에 열쇠공이 찾아오는데 알고 보니 어제 사무소를 털었던 강도와 동일 인물이다. 총도 없는 태비는 가까스로 강도를 제압하지만 곧 강도가 탈주해 버리고 홀로 경찰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과연
레이크 조지
해외영화미국
두 명의 괴짜가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고,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의심스러운 거래를 하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 구원을 찾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라스트 미션 데이 투 다이
해외영화미국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생애 모든 미션을 성공한 킬러 ‘게이브’(마이클 루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이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던 그에게 부동산 재벌이자 절친한 친구 ‘아놀드’(브루스 윌리스)는 마지막 의뢰를 지시한다. 그러나 이를 완수하고 후계자 ‘카를로’와 함께 복귀하던 중 잠복한 형사들을 마주하게 되고, 목격자가 된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격전의 전투 속에서 ‘게이브’는 마지막 의뢰 속 숨겨진 진실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