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폐쇄된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알려주기 때문에 마냥 낯설고 잘 몰랐던 북한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2012년도에는 이산가족들이 잃은 가족들을 찾기 위해 이만갑에 출연하기도 하고 실제로 잃은 가족을 찾은 출연자가 있다. 중국 등지에서 불법 복제된 영상CD 등이 많이 돌아다닌다고 알려져 있다. 제작진은 이를 단속하는 대신 가족을 찾는 탈북자를 출연시켜 실제 사람을 찾은 사례도 있다. 15년 만에 동생
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당신의 냉장고를 탈탈 털어드립니다![2]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냉장고를↘[3] (탕 탕) 부탁해!오프닝 멘트(2014년 11월 17일~ 2016년 2월 1일)[4]JTBC의 예능 프로그램.[5] 매회 2명의 게스트의 집에 자리한 냉장고를 그대로[6] 스튜디오로 가져와서,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셰프 8명이 제한 시간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구개념 버라이어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 때때론 감동까지.당신이 예능에게 바라는 모든 것이 매주 격하게 펼쳐진다.2월 25일, 같은 주에 함께 새로 런칭된 넷플릭스 일일 예능 중 처음으로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좋은 흥행이 의외인 것은 전작인 홍김동전은 같은 출연자와 제작진으로 2022년-23년 사이에 KBS
M&A의 전설이 온다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협상은,그것은 계약서를 조율하는 것만이 아니다.일상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것이기도 하고, 세상을 뒤흔드는 것이기도 하다.아침잠과 아침밥 사이에서의 결정도 협상이고, 대통령 후보 단일화도 협상이기 때문이다.협상은 생활이고 삶이고, 전쟁이고 역사다.그 협상의 기술이 최고로 고도화된 작업은 당연히 M&A다
뒤틀린 믿음으로광기가 시작된다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신의 계시를 받았다 믿고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려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어두운 현실 속 각자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미스터리, 드라마, 코미디“바빠… 백수가 나보다 더 바빠…”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카와 함께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동생 두온과 다투고 반강제적으로 독립한다.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설친 거울은 아파트 주민인 경석과 지원, 샛별을 만나게 되고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쿵쿵거린다는 층간 소음의 근원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