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Goal 때리게 재밌고!Goal 때리게 쫄깃한!여자 축구[14]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기본적으로 풋살 규[보기]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Goal 때리게 재밌고!Goal 때리게 쫄깃한!여자 축구[14]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기본적으로 풋살 규칙을 경기[16]에 대부분 적용하고 있다.[17]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10분씩 총 20분이며, 추가 시간과 연장전은 없다.[18] 그리고 무승부가 없기 때문에 후반전 종료 후 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짓는다.[19] 승부차기 승리도 정규시간 승리와 동등하게 취급한다. 다만 승부차기의 득점은 득실차 및 다득점 계산에서 제외된다.시즌 1의 경우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리그전은 3팀 2개 조로 구성되어 조별 경기를 한 뒤 각 조에서 1, 2위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원래는 각 조 3위팀 간 5-6위전 경기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A조 3위였던 개벤져스의 기권으로 열리지 않았다.시즌 2부터 하위 리그와 상위 리그의 구분이 생겼다. 시즌 1의 우승팀 FC 불나방, 준우승팀 FC 국대 패밀리, 3위 FC 월드 클라쓰는 상위 리그인 슈퍼리그에 자동 진출했고, FC 구척장신, FC 액셔니스타, FC 개벤져스의 3팀과 신생팀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 FC 탑걸 3팀 등 총 6팀이 리그전을 치른 다음 상위 3팀이 시즌 1 입상팀과 다시 리그를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일부 멤버들이 시즌 2 리그전에 대해 언급한 이후 리그전이 풀리그로 진행하며 승부차기가 없어지고 무승부가 생길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승부차기의 극적 요소를 포기할 수 없어서인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한편 문제는 하위 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3팀과 맞붙어야 하는 기존 슈퍼리그 진출팀의 경기력 하락에 우려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 오고가는 편이다.시즌 2 슈퍼리그 종료 이후 하위리그인 챌린지 리그가 신설되어 슈퍼리그와 상호간의 승강제가 도입됐다. 우선 시즌 2 리그전에서 탈락한 FC 원더우먼, FC 탑걸, FC 아나콘다에 신생팀 FC 발라드림이 가세해 챌린지리그로서 총 4팀이 리그전을 벌인 뒤, 1위팀이 슈퍼리그 진출, 2위팀은 시즌 2 슈퍼리그 5위팀과 승강 PO를 치르고 시즌 2 슈퍼리그 6위팀은 챌린지리그로 강등되는 방식이다.한편, 슈퍼리그 6위팀은 다음 시즌 챌린지리그 시기까지 공식 리그에 참여할 수 없게 되므로 긴 공백기에 따른 팀 경기력에 관한 우려섞인 목소리가 있었다.[20] 그 예로 시즌 2 슈퍼리그 6위였던 FC 개벤져스 멤버들은 챌린지리그/슈퍼리그 통합 올스타전에 참가한 멤버 김승혜를 제외하고는 시즌 2 후반부에 아무도 출연하지 못했다.[21] 다행히도 올스타전 종료 후 시작된 새 시즌부터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가 동시에 진행되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된 상황이다.시즌 3부터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동시에 진행하는 '슈·챌리그'로 진행됐다. 슈퍼리그 2경기, 챌린지리그 2경기씩 번갈아가면서 방송됐으며 기존의 경기 방식 및 승강제는 그대로 유지됐다.챌린지리그에서의 페널티 옵션이 추가됐다. 챌린지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다음 시즌 모든 리그에 출전이 정지된다. 관련 영상, 관련 기사시즌 4는 시즌 3와 마찬가지로 '슈·챌리그'로 운영되며, 이전과는 달리 챌린지리그 - 슈퍼리그 순으로 번갈아가면서 방송되었다.[22] 또한 팀 구성에 변동이 생기게 됐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예정대로 시즌 4 출전 정지를 당하게 되었으며, 출전 정지 팀의 빈 자리는 11번째 신생팀인 FC 스트리밍파이터로 대체되었다.한편, 시즌 4 슈·챌리그 일부 경기에서 반칙으로 인한 레드카드 상황이 발생되면서 시즌 2 (하위)리그 때부터 언급됐던 레드카드 룰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23] 레드카드를 받게 되면 해당 선수는 3분 간 퇴장 당하게 되며, 한 경기에서 2회 연속으로 레드카드를 받게 되면 해당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제1회 SBS컵은 단판 승부로 진행되었으며, 시즌 출전 정지된 팀 포함 골때녀의 모든 구단들이 참가했다. 또한 SBS컵 한정 무승부로 정규시간이 종료될 경우, 전후반 없이 5분의 연장전 시간이 주어지며 먼저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골든골 제도가 추가되었다.시즌 5 슈퍼리그 4강전 경기부터 킥인 시 룰이 개정되었다. 특정 팀이 상대팀 진영에서 킥인할 경우 띄우는 패스는 불가능하고 땅볼로만 패스가 가능, 본인 팀 진영에서 킥인을 할 경우 띄우는 패스, 땅볼 패스 두 가지 다 가능하게 되었다.[24]시즌 6는 부제인 '세계관의 확장'이 붙게 되면서 룰이 일부 개정되었다. 기존에는 전, 후반 각 10분씩 진행하던 경기를 각 12분씩으로 늘렸다. 그리고 킥인 룰을 어길 시 공격권이 상대팀에게 넘어가며, 부상 선수가 발생하게 되면 후보 선수 교체 혹은 작전 타임을 진행해야 한다. 경기 시간을 늘린 대신 부수적인 내용에서는 조금 더 스피디하게 진행하도록 룰을 개정했다.시즌 6 슈퍼리그 4강전부터는 VAR과 관련한 룰이 일부 개정되었다. 기존에는 심판진이 VAR을 요청할 수 있었지만, 해당 경기부터는 감독들이 직접 VAR을 요청할 수 있다. 단, VAR 요청 상황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 상황, 퇴장 상황에 대한 요청으로 제한하게 됐다. VAR은 전반전 1회, 후반전 1회 사용 가능하며 전반전에 사용하지 못했다면 누적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하게 된다.시즌 7은 세계관의 대통합이라는 이름 아래 슈·챌리그를 중단하고 G리그(골때녀 리그)를 새로 편성했다. 지난 시즌 6에서 출전 정지를 당한 FC 아나콘다를 제외한 10개 팀이 2개 그룹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를 치르고 각 조 1~3위는 우승 토너먼트, 4~5위는 멸망 토너먼트로 나뉘어 우승팀과 방출팀을 결정하게 된다.VAR 관련 룰도 일부 개정되었는데, 이전에는 전반전 1회, 후반전 1회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최대 2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챌린지가 성공했을 경우 횟수 차감이 이뤄지지 않는다.[닫기]